2009년 11월 21일
천수말이 맞다.

이제는 중동 현지인이 다 된 천수가 예전에 k리그 있을 때 한 말이 있어.
"서울이 언제부터 강팀이었다고.. 어디서 터키감독 하나 와가지고.."
..색히..입도 삐뚤어졌는데, 말은 바로하네..
아..
결국은 이렇게 시즌을 마무리하는구나.
시즌막판에 3위로 추락하더니, 찬바람부는 상암에서 찬바람부는 경기끝에 빠이빠이구나.
올해는 슬픈 눈도 안오는걸 보면, 드라마가 매년있는 건 아닌가보다.
아놔.
그래도 작년엔 올해 잘 할거라는 희망이라도 있었지..
우승의 꿈을 꿨던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해야하나..

감독님,
열통터지는 데, 남아주심 안됩니까.ㅠㅠ
# by | 2009/11/21 20:06 | FC_SEOUL | 트랙백 | 덧글(2)



